BRAND STORY

제주에서 만나는 가장 감각적인 기록. 단 하나뿐인 이야기, 유어럿.

유어럿은 결혼이라는 틀 안에만 갇히고 싶지 않습니다. 흰 드레스와 턱시도를 입었다고 해서, 이 순간이 단지 ‘웨딩 스냅’으로만 남기를 원치 않았습니다.

우리는 사랑이라는 감정을, 하나의 예술로 표현하고 싶습니다.

빛과 그림자, 시선과 호흡, 그리고 찰나의 순간들로 완성된 단 하나뿐인 작품입니다. 결혼만을 위한 사진과 영상이 아닌, 두 사람의 보이지 않는 사랑의 감정선을 기록하는 하나의 예술입니다.

유어럿 들판 제주스냅